핸드폰매장 소사장 계약을 했는데...
계약기간 시작이 되었는데도 출근하라는 말이 없습니다
계약금은 없었고 보증보험 및 매장 리모델링 관련 소금액이 들어갔고요
리모델링 한다고하고 시작도 안했더라고요
중간에 아는 동생이 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사실 저는 본사 위치도 모릅니다
중간에서 동생이 본사와 통화하고 저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어왔고요...
소금액 들어간것도 동생 통해서 들어갔습니다
계약서 작성할때도 본사에서 나온게 아니라 동생이 가져온 계약서에 서로 도장 찍었고요...
본사에 대해서는 아는게 전혀 없습니다
이럴경우 계약서 파기와 들어간돈이 회수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동생도 한다리 건너서 알게된거라...
사기가 성립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동생 얘기로는 본사쪽에서 매장 투입 날자를 하루이틀..계속 미루는 중이라고 하더라고요...대기 인원이 많다는 핑계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가이드라도 잡아주시길 바랍니다